
중산로 도시재개발 시동 상가 탈바꿈한다![]() 중산로 도시재개발 사업은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본지 보도/주세창 기자 북구】 북구 중산로 도시재개발 사업이 어제 부지 정리를 마치고 내년 착공을 앞두게 됐다. 3월 설명회 이후 반년 만에 구역 안 상가의 97%를 매입해 최근 보기 드문 속도를 보였다. 계획에 따르면 재개발 뒤에는 지상 18층 주거용 건물 2개 동을 짓고, 1층에는 체인점과 주차장 출입구를 둔다. 완공은 민국 91년 예정이다. 시행자는 완공되면 지역 환경과 교통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산로에서 장사하던 가게들은 대부분 최근 몇 달 사이 잇따라 문을 닫거나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미 계약한 한 노포 주인은 "20년 넘게 했으니 아쉽죠. 그래도 다들 도장을 찍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아직 계약하지 않은 일부 가게에 대해 시행자는 계속 협의하겠다며 관련 규정에 따른 절차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장금수 이장은 상가에서 최근 몇 년간 위생과 치안 문제가 잇따라 주민 대부분이 찬성한다고 말했다. 아직 계약하지 않은 일부 가게에 대해서는 "결국엔 다들 생각을 바꿀 거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답글 0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이 아직 없습니다. |
같 은 면 기 사
가을 예방주사 다음 달부터본지 보도 위생소의 가을 예방주사가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관 련 기 사 중산로 도시재개발 설명회 주민 의견 엇갈려88.03.10 14면 위생국 중산로 상가 일제 점검 아침식당 1곳 영업정지88.07.05 14면 중산로 아침식당서 식중독 중학교 여학생 병원 이송88.07.02 14면 본 지 의 다 른 기 사 정정88.09.01 14면 개학 앞두고 문구점 할인 행사88.09.01 14면 초등학교 신입생 등록 이달 중순88.09.01 14면 |
일승석간 정보실 제작 독자 서비스 전화 (0X) XXX-XXXX
본지는 가상의 간행물이며, 실제와 비슷한 점이 있더라도 우연의 일치입니다.